얼마전 알게 된 artWA. 2편의 리뷰를 읽었다.

[New York] 엘 아나츄이展

마침 TV에서 "세상에 이런 일이" 류의 프로그램을 보았다. 이런 저런 폐품으로 공예를 하는 사람들의 얘기. 그것이 손재주와 정성으론 탄복의 대상이 되어도 예술로는 인정받지 못하는 이유.

[London] 데이비드 보위展

그렇찮아도 궁금하던 데이빗 보위의 런던 전시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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