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얼마전 알게 된 artWA. 2편의 리뷰를 읽었다.
마침 TV에서 "세상에 이런 일이" 류의 프로그램을 보았다. 이런 저런 폐품으로 공예를 하는 사람들의 얘기. 그것이 손재주와 정성으론 탄복의 대상이 되어도 예술로는 인정받지 못하는 이유.
그렇찮아도 궁금하던 데이빗 보위의 런던 전시회 이야기.
얼마전 알게 된 artWA. 2편의 리뷰를 읽었다.
마침 TV에서 "세상에 이런 일이" 류의 프로그램을 보았다. 이런 저런 폐품으로 공예를 하는 사람들의 얘기. 그것이 손재주와 정성으론 탄복의 대상이 되어도 예술로는 인정받지 못하는 이유.
그렇찮아도 궁금하던 데이빗 보위의 런던 전시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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